동아일보
하이트진로가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의 알코올 도수를 15.7도로 낮춘다고 2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시장 전반에 확산되는 저도화 트렌드 등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약 2년 4개월 만에 알코올 도수를 조정하기로 결정했다.하이트진로 측은 지속적인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연구와 테스트를 반복하며 최적의 주질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리뉴얼된 참이슬 후레쉬는 6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저도화 트렌드로 소비자의 도수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이번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의견과 시장 변화를 반영해 참이슬만의 깨끗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참이슬은 1998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2026년 5월 기준) 약 413억병(360ml 기준)이 판매된 제품이다. 참이슬 후레쉬(당시 순한 진로)의 알코올 도수를 23도에서 출발했다. 이후 알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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