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농협중앙회는 정부의 농정 대전환 정책에 맞춰 연초 발표한 43개 농정 중점 추진과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농협은 스마트농업, 농촌복지, 청년농업인 육성, 농산물 유통 혁신 등 정부 핵심 농정과 자체 사업을 연계해 농업·농촌 현장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농협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중소농 중심 보급형 스마트팜 확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농촌 왕진버스, 찾아가는 이동장터, 한우 뿌리농가 육성 등이다. 농협은 이들 사업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과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한 현장 중심 과제라고 설명했다.먹거리 산업 육성과 농산물 유통 혁신 분야에서는 쌀 산업 활성화와 온라인 도매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농협은 지난 2월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2026년 양곡사업 성공추진 결의대회’를 열고 식량안보 강화와 쌀 소비 확대 의지를 밝혔다. 3월 14일에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제15주년 백설기데이’ 기념행사를 열고 쌀 소비 촉진 캠페인도 진행했다.국산 농산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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