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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우편으로 마약 구입하면 반드시 적발돼 처벌…일찍 치료받길”
동아일보

李 “우편으로 마약 구입하면 반드시 적발돼 처벌…일찍 치료받길”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마약 투약 사범들을 향해 “우편으로 마약을 구입하면 반드시 적발돼 처벌된다”고 경고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의 마약 범죄 대응 성과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사회악인 마약 단속을 위해 모든 국내 우편집중국에 마약단속요원을 배치했다”며 “마약탐지견과 인조코 등 탐지 장비도 설치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마약 투약 사범들을 향해 “우편으로 마약을 구입하면 반드시 적발돼 처벌된다”며 “공연히 돈 쓰면서 교도소 가지 마시고 일찍 치료받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앞서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는 1일 정부의 범부처 합동 특별단속과 수사 역량 강화를 통해 마약류 사범 2만 3403명을 검거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경 단계 마약류 적발 실적은 역대 같은 기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온라인 마약 범죄 사범 검거 실적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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