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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1위'였던 YTN이 왜... 방미통위가 지금 해야 하는 일 | Collector
'신뢰도 1위'였던 YTN이 왜... 방미통위가 지금 해야 하는 일
오마이뉴스

'신뢰도 1위'였던 YTN이 왜... 방미통위가 지금 해야 하는 일

[#장면1] 2024년 12월 16일, 김백 YTN 사장은 윤석열 일당의 내란 범죄와 관련해서 윤석열 일당의 주장에 따라 '부정선거 펙트체크'하라는 취재 지시를 하였다. 취재 지시 시점은 국회에서 윤석열에 대한 탄핵소추가 가결(12월 14일)된 지 이틀 뒤였다. [#장면2] 2024년 12월 20일, YTN 지배주주인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은 YTN 임원·본부장·실국장 등 30여 명의 간부를 참석시킨 송년 회식장에서 '여자 앵커는 없냐?'라는 식으로 말했고, 당시 김백 사장이 보도국장을 시켜 불러낸 여성 앵커가 나타나자 '차기 보도국장 시켜야겠네'라고 말한 것도 모자라, 참석 간부들에게 '나 처음 본 애들은 내 옆으로 와서 앉아!'라고 말했다고 한다. 당시는 신속한 내란 청산을 요구하는 빛의 광장 시민항쟁 집회가 진행되고 있던 시점이었다. [#장면3] 2025년 4월 7일, 김백 YTN 사장은 '내란 사태는 정치적 주장이 엇갈리니, 기계적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취지의 지침을 내렸다. 그 당시는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선고한 지 3일 뒤였다. 정치적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이 아니라 헌법재판소에서 최종 판단이 이미 내려진 상태였던 것이다. 윤석열 정권 등장 이후 YTN에 벌어진 일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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