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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 도장 대신 캐릭터 용지에 '꾹'... 달라진 투표 인증 문화 | Collector
손등 도장 대신 캐릭터 용지에 '꾹'... 달라진 투표 인증 문화
오마이뉴스

손등 도장 대신 캐릭터 용지에 '꾹'... 달라진 투표 인증 문화

투표를 마친 뒤 손등에 도장을 찍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최근 선거 때마다 유권자들은 캐릭터나 그림을 인쇄한 별도 종이에 기표 도장을 찍는 '투표 인증용지'를 사용하고 있다. 투표 인증용지는 유권자가 직접 준비하는 종이다. 캐릭터, 아이돌, 스포츠 구단, 반려동물 이미지 등을 넣은 도안을 출력한 뒤, 투표를 마치고 해당 용지에 기표 도장을 찍어 SNS에 올리는 방식이다. 실제 투표용지를 촬영하지 않고 별도로 준비한 종이를 쓴다는 점에서 기존 인증 방식과 다르다. 사전투표 기간인 5월 29일 오후, 22세 유권자 이지선씨는 직접 출력한 캐릭터 투표 인증용지를 들고 화정1동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이씨는 투표를 마친 뒤 투표소 밖에서 인증용지에 도장을 찍고 사진을 촬영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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