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삼성전자(우선주 포함)의 시가총액이 장중 미국 테슬라와 메타(옛 페이스북)를 제치고 2계단 뛰어 세계 9위에 올랐다.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세계 상장사 시총 10위 안에 처음 진입했다.구글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120조 원 이상의 유상증자 소식에 ‘AI 투자 부담 우려’가 커지며 코스피는 장중 8,900을 돌파했다가 하락 전환했다.2일 금융정보 사이트 컴퍼니즈마켓캡에 따르면 우선주를 포함한 삼성전자의 달러 환산 시가총액은 1조5700달러(약 2375조 원)로 증가하며 세계 상장사 중 9위를 기록했다. 미국 빅테크 매그니피센트(M7) 중 테슬라와 메타를 각각 뛰어넘은 것이다. 한국 기업이 시총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아시아 기업 중에서는 대만 TSMC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에 이어 3위를 나타냈다.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6% 오른 37만 원까지 올랐다가 차익 실현 매물 등이 나오며 상승 폭을 줄였다.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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