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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근로자 31% 소득 감소 ‘경제난’…네타냐후 전쟁 의지 꺾을까 | Collector
이스라엘 근로자 31% 소득 감소 ‘경제난’…네타냐후 전쟁 의지 꺾을까
동아일보

이스라엘 근로자 31% 소득 감소 ‘경제난’…네타냐후 전쟁 의지 꺾을까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습 확대로 미국과 이란 간의 막판 종전 협상을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역시 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난이 심화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23년 10월 발발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와의 전쟁에 이어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며 이란 뿐 아니라 이스라엘 경제에도 타격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1일(현지 시간) 보도한 이스라엘 민주주의 연구소(IDI)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스라엘 근로자의 약 3분의 1이 월 소득 감소와 재정 상황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4월 23일부터 5월 10일 이스라엘 임금 근로자와 자영업자 12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스라엘 근로자의 31%가 전쟁 전 기간과 비교해 급여나 사업 개인 소득이 감소하여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란 전쟁 발발 전인 올 1월 조사에서 하마스와의 전쟁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고 답한 27%에서 4%포인트 증가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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