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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9경기 연속 안타 행진…밀워키전 1안타 1득점 | Collector
이정후, 9경기 연속 안타 행진…밀워키전 1안타 1득점
동아일보

이정후, 9경기 연속 안타 행진…밀워키전 1안타 1득점

최근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이정후는 2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허리 근육통을 느껴 한 차례 부상자 명단에 다녀온 이정후는 부상을 털고 돌아온 이후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3연전에서 15타수 11안타를 날렸고, 전날 경기에서는 MLB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 5안타를 때려냈다. 이정후는 이날도 안타를 생산하며 타격감을 이어갔다. 지난 15일 LA 다저스전부터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인 이정후는 시즌 타율 0.303(198타수 60안타)으로 3할 타율을 유지했다. 이정후는 첫 타석부터 안타를 터뜨렸다.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밀워키 왼손 투수 셰인 드로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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