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6.3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정의당 대전시당과 대전녹색당 등이 "평등·생태·평화의 도시 대전을 만들겠다"며 정의당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정의당 대전시당과 대전녹색당, 대전세종 평등의길, 대전변혁실천단 등이 함께한 '2026 지방선거 공동선거대책위원회'는 2일 오전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민의 삶을 바꾸는 7번 정의당에 투표해 달라"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전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대전의 일터가 노동자들의 무덤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공동선대위는 "불과 3개월 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로 노동자 14명이 목숨을 잃고 60명이 부상을 당했는데, 그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다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불길이 솟구쳤다"며 "이곳은 2018년과 2019년에도 연이은 폭발 사고로 청년 노동자들이 목숨을 잃었던 바로 그곳"이라고 지적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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