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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주가 치솟는데 후진국형 중대재해 터져”…금속노조, 한화 규탄 | Collector
“K방산주가 치솟는데 후진국형 중대재해 터져”…금속노조, 한화 규탄
동아일보

“K방산주가 치솟는데 후진국형 중대재해 터져”…금속노조, 한화 규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은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에 대해 “기업 살인”이라며 철저한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2일 금속노조는 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 앞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중대재해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화그룹을 규탄했다.정상만 금속노조 부위원장은 이날 “K-방산이라며 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지만, 사업장 안에는 여전히 후진국형 중대재해가 연일 터지고 있다”며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사고가 난 장소 외에도 전방위적으로 특별 수사가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명기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창원지회장은 “(이번 사고는) 안전한 작업장을 요구한 노동자의 절규를 사측이 외면한 결과”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정부 및 감독기관을 향해 △경영책임자 구속 및 중대재해처벌법 엄격 적용 △사고 원인 조사에 노조 참여 전면 보장 △대전사업장 전체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및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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