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부산에 본사를 UWB(Ultra-Wideband; 초광대역 무선 통신) 융합부품 전문기업 프리그로우(freegrow, 대표 김영식)가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DeepTech Incubating Program for Startups) 첨단제조 분야에 선정됐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AI·로보틱스·첨단제조 등 6대 전략산업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을 선발해 최대 3년간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중기부 프로그램이다. 독보적인 기술(DeepTech)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첨단제조 분야는 전국 6개사가 선정됐으며, 협약기간은 2028년 12월까지 34개월이다. UWB는 넓은 주파수 대역을 이용해 실내에서도 10~30cm 수준의 초정밀 위치추적이 가능한 무선통신 기술이다. 블루투스·GPS가 정확히 닿지 못하는 금속 밀집 산업현장에서 강점을 갖는다. 프리그로우는 UWB 융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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