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을 일으킨 스타벅스가 1일부터 조건 없는 선불카드 환불을 시작한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탈스타벅스 인증’이 이어지고 있다.스타벅스는 1일부터 스타벅스 카드 잔액 100% 환불을 진행 중이다. 기존에는 최종 충전 잔액 기준 60% 이상 사용 시 잔액 환불이 가능했다. 스타벅스는 “이번 사안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일시적으로 스타벅스 카드 환불 기준을 완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스타벅스 어플에 등록된 카드는 어플 내에서 환불 신청이 가능하며 실물 카드는 매장에 방문해 현금 또는 계좌로 환불받을 수 있다.SNS에서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탈스타벅스 인증’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앱에 표시된 ‘환불 진행 중입니다’ 문구를 캡처해 공유했고, 직접 매장을 방문해 환불을 완료했다는 인증 사진도 게시했다. 환불 방법을 묻거나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글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 네티즌은 “평소 스타벅스는 자주 갔지만 이번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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