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KMA 한국능률협회(KMA)는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제56회 한국의 경영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1969년 제정된 한국의 경영자상은 국내 대표 경영자 시상 제도로, 혁신과 성장,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올해 수상자로는 곽재선 KG그룹 회장과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 백홍주 원익큐엔씨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시상은 이봉서 KMA 회장이 맡았다.한국의 경영자상은 경영자의 경영철학과 리더십, 창의성 등 경영이념을 비롯해 기업의 성장성·안정성·수익성·미래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사회적 책임 이행과 산업 발전 기여도,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혁신성과 리더십 등도 주요 심사 기준으로 반영된다.곽재선 회장은 KG모빌리티의 경영 정상화와 2년 연속 흑자 달성을 이끌며 그룹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병륜 회장은 국내 최초로 물류기기 공동이용 시스템을 도입해 물류 산업의 표준화와 효율화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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