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가구·매트리스 전문 기업 지누스는 300만 원대 가성비 모션베드 신제품 ‘플로우 모션베드 세트’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각도를 조절하는 매트리스 받침인 베이스, 이를 감싸는 침대 외부 프레임, 매트리스로 구성된다. 소비자가 모션베드 구매 시 베이스와 프레임, 매트리스를 각각 선택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최적의 조합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트리스에는 주변 온도와 체온에 따라 수분 증발량을 조절하는 특수 원단인 벨기에 베카르트사 제품이 사용됐다. 무선 리모컨을 통해 상체 부분과 하체 부분의 각도를 각각 최대 63도, 35도까지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판매 가격은 싱글(매트리스 너비 90㎝) 294만 원, 퀸(매트리스 너비 150㎝) 353만 원으로 시중 모션베드 가격의 50~7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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