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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한 젠슨 황, 이번엔 ‘삼겹살 회동’…최태원-정의선-구광모-이해진 참석
동아일보

5일 방한 젠슨 황, 이번엔 ‘삼겹살 회동’…최태원-정의선-구광모-이해진 참석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대만에서 한국 대기업 및 스타트업 경영진과 연쇄 회동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넘어 로보틱스, 게임 등 ‘K-산업’ 전반에 동맹 범위를 넓히고 있다.1일(현지 시간) 황 CEO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국내 기업 관계자 80여 명을 초청해 첫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만찬을 열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 네이버클라우드, 두산 등 주요 대기업 임원진과 유망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해 차세대 AI 산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대만 현지에서는 글로벌 정보기술(I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개막했다. 황 CEO는 이 자리에서 한국 취재진을 만나 “한국은 엔비디아의 생태계의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며 “AI칩을 비롯해서 로보틱스, AI 팩토리 분야에서 한국을 지원하고 있으며, 함께 할 일이 많다”고 밝혔다.이어 한국 직접투자 가능성도 시사하기도 했다.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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