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릉을 중심으로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극도로 강한 폭염이 있던 지난해 일본뇌염 매개모기 지수가 평년 대비 준 것으로 나타났다. 극단적 고온·집중호우 반복으로 성충 생존율과 야간 활동성이 떨어져 번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탓으로 분석된다. 2일 질병관리청 진단분석국 매개체분석과의 ‘2025년 국내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