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본격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 대전경찰청은 2일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관계기관 합동감식을 진행했다. 감식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5개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일부 유가족도 참관했다. 경찰은 합동감식에서 사고 현장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