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이 사망하는 등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의 원인 규명에 속도가 붙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2일 진행한 현장 합동 감식에서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곳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6시간에 걸쳐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 감식에 돌입했다. 희생자 유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