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MBC <뉴스데스크>가 지난 5월 31일 오후 실시간 방송에 앞서 광고 화면 상단에 "이 대통령을 위해 1번"이라는 자막을 노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민주당을 위한 노골적인 캠페인'이라고 주장했고, 국민의힘도 공정성을 문제 삼고 나섰다. 국민의힘 "'이대통령 위해 1번' 자막, 민주당 위한 선거운동" MBC 사장 출신인 김장겸 국민의힘 언론자유특별위원회 위원장 은 2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MBC는) 뉴스가 아닌 광고 시간에도 '이 대통령 위해 1번' 등의 자막을 넣고, 라디오 진행자는 편파적으로 민주당 후보의 승리를 단언하는 발언을 쏟아냈다"면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볼 때 이것이야말로 공영방송인지 특정 정당의 선거운동 방송인지 묻지 않을 수 없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제3노조'인 MBC노동조합(위원장 강명일)도 같은 날 성명에서 "시청자는 'MBC가 노골적으로 이 대통령을 위해 1번을 찍으라는 캠페인을 벌이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서 "선거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한 심각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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