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진보 정치를 여전히 사랑하시는 시민 여러분, 정의당을 살려주십시오. 죽이지 마십시오. 그것은 우리에게 뼈 아픈 상실이 될 것입니다. 민주노동당으로부터 시작되었던 이 진보 정당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제발 부탁입니다. 15번 정의당에 투표해주십시오."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남겨둔 2일 오후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시민들에게 "정의당을 살려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권 후보 본인의 기호인 7번이 아닌 정당 투표로 15번 정의당에 투표해달라고 외쳤다. 권 후보는 지난 5월 21일 공식 선거 운동 첫날 구로디지털단지 인근에서 유세를 시작해 2일 오후 마지막 유세도 구로디지털단지에서 끝마쳤다. 이곳 구로는 정의당 대표였던 고 노회찬 의원의 상징이기도 한 6411번 버스가 지나가는 곳인 동시에 젊은 노동자들의 일터이기도 하다. "코스피 8천 돌파하면 서민들 삶 정말 나아지나"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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