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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4년, 결재 도장 찍어주세요’ | Collector
‘우리 동네 4년, 결재 도장 찍어주세요’
동아일보

‘우리 동네 4년, 결재 도장 찍어주세요’

4년마다 우리 동네 지역 일꾼을 뽑는 ‘선택의 날’이 돌아왔다. 여야는 2일 밤 12시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펼치며 유권자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달라고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방권력 교체를 통한 내란 심판 완수”를 강조했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오만한 국정 운영을 바로잡을 수 있는 균형을 만들어 달라”며 견제론을 내세웠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28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번 선거에선 전국 시도지사 16명과 시장·군수·구청장 227명, 광역·기초의원 3968명, 교육감 16명 등 지역 일꾼 4227명을 선출한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지 꼭 1년 만에 치러져 임기 4년의 당선자들은 이재명 정부와 임기를 같이하게 된다. 지방선거와 함께 전국 14곳에서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진다. 여야 중량급 정치인들이 나선 만큼 향후 여야 정치 지형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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