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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사고 한화에어로 “수십년 관행따라 작업” | Collector
세번째 사고 한화에어로 “수십년 관행따라 작업”
동아일보

세번째 사고 한화에어로 “수십년 관행따라 작업”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관계 기관이 2일 첫 합동 감식을 벌였다. 그러나 사고 건물이 전소되고 내부 폐쇄회로(CC)TV도 설치되지 않아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 역시 “관행에 따라 운영했던 것이 원인”이라면서도 정확한 폭발과 화재 원인은 설명하지 못했다. 대전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 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한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그러나 감식에 참여한 대전경찰청 감식원은 “유의미한 증거물로 볼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 전소돼 감식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폭발 원인과 함께 두 차례 사고 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 이 공장에서는 2018년과 2019년에도 고체 추진제 작업 중 폭발 사고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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