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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대칭에 희미해진 상실·아픔… 전쟁은 ‘기념’ 될 수 있는가 [스페이스도슨트 방승환의 건축진담] | Collector
압도적 대칭에 희미해진 상실·아픔… 전쟁은 ‘기념’ 될 수 있는가 [스페이스도슨트 방승환의 건축진담]
세계일보

압도적 대칭에 희미해진 상실·아픔… 전쟁은 ‘기념’ 될 수 있는가 [스페이스도슨트 방승환의 건축진담]

몇 년간 이어진 지구촌 곳곳의 전쟁이 끝나지 않고 있다. 어떤 전문가들은 제3차 세계대전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섬뜩한 진단을 내놓기도 한다. 현재까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100만명,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에서 4만명, 미국-이란 전쟁에서 1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정확한 집계도 아닌 추정치의 사망자 수를 보며, 전쟁의 몰인간성을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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