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가 폭염에 취약한 배달·택배기사 등 이동 노동자의 건강과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현장 체감형 지원 강화에 나선다. 2일 구에 따르면 당산2동의 이동 노동자 쉼터 1호점과 지하철 영등포역 인근 복합문화공간인 영등포 문화라운지 따따따 앞에 생수 자판기, 신길동 이동 노동자 쉼터 2호점엔 냉장고가 설치돼 이동 노동자에게 시원한 생수가 무료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