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치매를 앓고 있는 네팔 국적의 80대 여성에게 인도적 차원에서 국내 체류자격을 부여하기로 했다. 귀화 한국인인 딸과 함께 국내에 체류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법무부는 이 여성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달 29일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