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사고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이 소방당국의 화재안전조사에서 최근 2년 연속 '불량' 판정을 받고 모두 7건의 지적사항이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불량 판정이 난 곳은 최근 폭발이 일어난 지점과는 무관하지만, 안전 점검에 대한 사측의 태도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