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사흘째인 3일 사망자 5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대전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유전자(DNA) 감정 결과 사망자 5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30∼50대 정규직 3명과 올해 2월 입사한 20대 비정규직 2명이다. 이들은 생산팀 소속이다. 경찰은 유족들에게 시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