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백인 청년이 시크교도로부터 흉기 공격을 당하고도 경찰 오인으로 수갑을 찬 채 사망한 사건이 인종 문제로 번지면서 논쟁이 격해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사우스햄프턴 형사 법원은 지난해 12월 귀가 중이던 백인 학생 헨리 노박(당시 18세)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시크교도 비크룸 디그와(23)에게 최소 복역 기간 21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