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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데이터로, 데이터를 광고로”…‘디지털 IP’ 광고 제작 공모전 여는 정의석 씨[김현지의 with AI] | Collector
“사람을 데이터로, 데이터를 광고로”…‘디지털 IP’ 광고 제작 공모전 여는 정의석 씨[김현지의 with AI]
동아일보

“사람을 데이터로, 데이터를 광고로”…‘디지털 IP’ 광고 제작 공모전 여는 정의석 씨[김현지의 with AI]

“AI 영상 시장에서 초상권 문제는 언젠가 반드시 정리될 것입니다. 그 표준을 우리가 먼저 만들고 싶었습니다.” 정의석 줄라이하우스 대표(사진)는 자사가 기획한 국내 최초 AI 광고 영상 공모전의 취지를 이렇게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배우 황찬성과 노라조 밴드의 디지털 초상 자산을 활용해 실제 브랜드 광고 영상을 AI로 제작하는 행사로, 딥페이크 논란이 끊이지 않는 AI 영상 시장에서 합법적인 디지털 IP 활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영화 ‘추격자’, ‘범죄도시’ 등 흥행작의 제작 및 투자사를 이끌었던 정 대표가 AI 콘텐츠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초상권 침해 논란이 반복되는 현실에서 디지털 IP 활용 생태계를 먼저 구축하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그는 “지금은 디지털 IP를 합법적으로 쓸 방법이 없으니 유명인의 얼굴을 딴 AI 영상을 만들어 배포하면 불법이고 초상권 침해 논란이 생기는 것”이라며 “어느 시점에는 디지털 IP가 굉장히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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