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되는 시내버스 안에서 고교생이 중학생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7분쯤 대전시 유성구 송강동을 지나던 시내버스 안에서 고등학교 1학년생인 A(16)군이 중학생 B(14)군의 목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B군은 의식과 호흡이 있는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