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지하철 객차 외부에 올라타는 '지하철 서핑'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최근 2년 사이 지하철 서핑 사고가 두 배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지하철 서핑은 잦은 사망 사고로 이어져서 비판을 받고 있다. 미국 광역교통공사(MTA)에 따르면 2024년 7명, 2025년 5명이 지하철 서핑을 하던 도중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