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홍보부 장관에 미국인… 트럼프 향한 화해 시도? [이 사람@World] | Collector
세계일보
교황청 홍보부 장관에 미국인… 트럼프 향한 화해 시도? [이 사람@World]
교황청의 언론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홍보부 수장에 미국 국적의 가톨릭 평신도 여성이 임명됐다. 올해 들어 미국 행정부와 불화를 빚어 온 레오 14세 교황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화해의 메시지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2일(현지시간) 바티칸시티 교황청의 발표에 따르면 마리아 몬세라트 알바라도(39) EWTN 사장이 오는 11월1일 홍보부 장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