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국 골퍼들이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냈던 US 여자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이 개막한다. 한국은 6년 만에 챔피언 배출을 노린다.US 여자오픈은 오는 4일(현지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 카운티클럽(파71)에서 열린다.1946년 시작해 올해로 81회째를 맞는 US 여자오픈은 미국골프협회(USGA)가 단독 주관하는 대회로, 현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LPGA 투어 5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이 대회는 유독 한국 선수들과도 인연이 깊다.1998년 박세리가 선보인 감동의 맨발 투혼 명장면도 이 대회에서 탄생했다.그리고 그해 박세리의 우승을 시작으로 총 10명의 한국 선수가 US 여자오픈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주연(2005년), 박인비(2008, 2013년), 지은희(2009년), 유소연(2011년), 2012년(최나연), 전인지(2015년), 박성현(2017년), 이정은(2019년), 김아림(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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