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사기그릇을 사러 오던 곳이었는데 오늘은 투표하러 왔네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날인 3일 광주 동구 계림1동 제2투표소가 마련된 한 도자기 판매점에는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인 2000년 상가 한편에 들어선 이곳은 20여년 넘게 도자기나 사기그릇을 판매하던 곳이다. 평소 경기 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