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원도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전년도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소방본부의 선제적인 예방활동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 3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추진한 '2026년 봄철 화재예방안전대책' 추진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36명)에 비해 인명피해가 27.8% 줄어든 26명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