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들은 3일 한국에서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전국 규모 선거로 규정하며 사실상의 ‘정권 중간평가’ 성격을 갖는다고 분석했다. 교도통신은 이날 “서울 등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수장을 뽑는 이번 선거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얼마나 승리할 수 있는지가 초점”이라며 “4일 취임 1주년이 되는 이재명 정권 하에서는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