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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수 던진 LG, 구원 전문 리오스 영입…치리노스 방출 | Collector
승부수 던진 LG, 구원 전문 리오스 영입…치리노스 방출
동아일보

승부수 던진 LG, 구원 전문 리오스 영입…치리노스 방출

창단 후 처음으로 통합 우승 2연패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외국인 선수 교체의 승부수를 던졌다.LG는 3일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오른손 투수 약셀 리오스와 총액 45만 달러(연봉 35만 달러·인센티브 10만 달러)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밝혔다.기존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에 대해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할 예정이다.지난해 30경기 13승6패 평균자책점 3.31로 활약, LG의 통합 우승을 이끈 치리노스는 재계약에 성공했지만, 올해 8경기 2승3패 평균자책점 6.68로 실망스러운 성적을 냈다.치리노스는 지난달 28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3⅔이닝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6실점으로 부진한 뒤 2군으로 내려갔으며, 이 경기가 치리노스의 KBO리그 마지막 경기가 됐다.2011년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지명을 받은 리오스는 2017년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93경기(100이닝) 8승2패 5홀드 평균자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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