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각각 투표소를 찾아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 인근에 마련된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 논현1동 제3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이 전 대통령은 회색 정장에 하늘색 셔츠, 자주색 넥타이를 착용했다. 김 여사는 검은 재킷에 빨간색 셔츠를 입었다.이 전 대통령은 투표 후 취재진을 향해 “투표는 국민의 의무이기 때문에 잘 참여했다”며 “많은 국민이 선거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도 이날 오전 대구 달성군 비슬초등학교에 마련된 제3투표소에서 투표했다.박 전 대통령은 분홍색 줄무늬 셔츠에 흰색 티셔츠와 바지를 입고 투표장을 찾았다.박 전 대통령은 투표를 마친 후 “투표는 국민의 정말 중요한 권리이며 동시에 의무”라며 “그래서 모든 분이 그 소중한 한 표를 다 행사하셔서 더 좋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만들어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