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 도심에서 발생한 여고생 피살 현장에서 비명소리를 듣고 피해자를 구하려다 중상을 입은 고등학생 A(17)군에 대한 의사상자 지정이 신청됐다. 의사상자는 자신의 직무와 상관없이 위험에 처한 타인의 생명·신체·재산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 행위를 한 사람으로 국가의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 A군은 지난달 5일 0시 11분께 광주 광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