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청주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에게 투표용지가 중복으로 한 장 더 교부되는 일이 발생해 선거관리위원회가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3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2장 받았다"는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선관위 확인 결과 A씨는 충북교육감 선거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