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전투표 때는 여기서 했으니까 이번에도 여기인 줄 알았는데 다른 데로 가야 한대요.” 서울 은평구 주민 안병혁(66)씨는 3일 투표소를 잘못 찾았다는 안내를 받은 뒤 당황한 표정으로 이같이 말했다. 안씨는 과거 사전투표 당시 방문했던 장소를 기억하고 투표소를 찾았다가 발길을 돌렸다. 사전투표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사전 투표소에서나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