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지난달 27일 국내 증시에 처음 상장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 5거래일 만에 거래대금 48조 원을 넘긴 가운데, 40대 투자자가 해당 상품에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국내 대형 증권사 4곳(한국투자·삼성·NH투자·KB증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거래 기록을 분석한 결과 투자자 수는 7만850명, 투자액은 3조2757억 원이었다. 1인당 평균 투자 금액은 4623만 원이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연령대는 40대(2만489명)로 전체의 28.9%였다. 총투자 금액도 1조225억 원으로 전체의 31.2%를 차지하며 비중이 가장 높았다. 투자 금액은 40대에 이어 50대가 27.9%(9125억 원)를 차지했다. 투자자 수는 40대와 50대(2만301명)가 비슷했지만, 투자 금액은 40대가 1000억 원 이상 더 많았다. 이어 30대(19.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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