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는 고소·고발전과 네거티브 공방이 난무하며 막판까지 혼탁 양상을 보였다. 서울·부산·충청 등 주요 격전지에서 후보 간 비방전이 격화한 데다 각종 설화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유권자들의 피로감도 커졌다. ◆격전지마다 고소·고발 난타전 3일 정치권에 따르면 가장 치열한 공방이 벌어진 곳은 서울이다. 과거 폭행 의혹부터 GTX 철근 누락 문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