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산업의 ‘황제’로 불리는 젠슨 황(사진)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4일 한국을 찾는다.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행사를 위해 방한한 지 7개월 만이다. 지난 1일 열린 대만 컴퓨텍스 행사에서 한국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과시한 황 CEO는 5일 정도의 방한 기간에 국내 주요 그룹 총수를 잇달아 만나고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