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직접 대화가 미국 워싱턴에서 재개됐다. 이스라엘 내부에서는 자국이 “(미국의) 완전한 속국”이라며 베냐민 네타냐후 정부를 향한 반발이 들끓었다. 예키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와 나다 하마데 모아와드 주미 레바논 대사는 2일(현지시간)과 3일 이틀간 미 국무부 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