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리 벽계수야 쉽게 흘러감을 자랑 마라. 한번 푸른 바다에 나가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명월(明月·밝은 달빛)이 만공산하니(滿空山·빈산에 가득하니) 잠시 쉬어간들 어떠리."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