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막판까지 가파르게 오르며 오후 7시 20분 현재 60%를 넘어섰다. 4년 전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을 이미 웃돈 가운데, 1995년 첫 지방선거 이후 역대 2위 투표율을 이미 기록하고 있다. 다만 예상을 웃도는 투표 열기에 서울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마감 시각을 넘겨 대기하는 사태를 빚으며 얼룩이 남았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2561만 7431명이 이번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57.4%로 집계됐다.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47.6%)보다 9.8%포인트(p) 높은 수치다. 오후 7시 20분 기준으로 보면 2705만 8118명이 투표해 60.6%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투표율은 하루 종일 4년 전을 웃도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오전 시간대별 투표율은 △7시 2.0% △8시 4.5% △9시 7.4% △10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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