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보내주신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진보정치의 여정을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되자 "보내주신 마음과 기대에 충분히 응답하지 못했다. 더 많은 분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책임은 온전히 저의 부족함에 있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3일 오후 7시 40분경 개인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 부족했던 점들은 모두 저의 과오로 생각해주시고, 진보정치를 향한 희망의 불씨는 꺼뜨리지 말아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권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 기간 동안 서울 시민들께 많은 것을 배웠다. 매일 아침 저녁, 집에서 일터로, 일터에서 집으로 향하는 고단한 발걸음들이 이 서울을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밝혔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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