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텃밭’으로 분류되던 대구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면서 초박빙 살얼음판 판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 달성군 등을 제외한 7개 지역에서 우세를 점한 김 후보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는 반면, 열세를 보이는 추 후보는 64.2%의 높은 투표율을 바탕으로 한 본투표 민심 역전을 기대하고 있다. 3일 오후 11시 30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