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KBS가 전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개표가 90.41% 진행된 가운데 전 후보는 50.53%를 득표해 47.90%를 득표한 박 후보에 앞서고 있다. 두 후보의 득표차는 4만 1624표다. 전 후보의 승리는 방송사 출구조사 및 예측조사에서도 어느정도 예견됐다. 전날 JTBC가 발표한 예측조사에 따르면 전 후보는 박 후보를 9.5%포인트차로 앞설 것으로 예상됐다. 방송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박 후보가 전 후보를 1.9%포인트차로 앞선 채 접전을 벌일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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